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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이들의 소통방식이 이리도 매력적이라니...
난 1/n 이 좋을 때가 있고 싫을 때가 있다. | 카드를 쓰면서 각자 계산도 편리해졌다. 아주 친한 친구 아니면 1/n을 하는 편이다. 내가 식사를 사면 상대가 tea를 산다거나... 월급을 탄 다음 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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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한 명을 기다리는 게 옳을까? | 지인의 아이 경험담이다. 아이가 현장체험학습을 가는데.. 친구들 여럿이 만나 가기로 했단다. 시간이 되어 한 친구 빼곤 8명이 모였고 전화를 했단다.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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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권리, 자기주장을 잘하는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 아는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다. 요즘 아이들의 특징이라면... 아이들이 자기 것을 잘 챙기고 남에게 피해도 주지 않지만 자신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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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