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투어.
속 터진다. ** 왜 이러지? ㅋ | 남편은 솔직하다. 게다가 남들이 예의상하는 빈말도 잘 못한다. 타인에게 작은 부탁도 못하며 물건값을 깎아달라는 소리는 해본 적도 없을 정도의 성격이다. 참 착
brunch.co.kr/@129ba566e8e14a7/488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