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둘째도 드디어 열정에 불이 붙었다.
사춘기 대화방식 | 아이들의 고집스러움과 게으름, 반항과 밉게 말하는 태도를 인내하면서 동시에 훈육하는 건 쉽지 않다. 아침에 기분 좋다가도 조금 지나 짜증이 날 수 있는 감정 기복을 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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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아껴도 여기엔 투자한다. | 예비 고 1 아들. 다른 아이들은 공부하기 바쁜 중요한 시기. 우리 집 아이는 여전히 놀고 싶고 만들고 싶고 만화책을 즐긴다. 돈키호테를 다시 읽고 허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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