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근차근 밟아나간다.
놀이치료사, 요즘 아이들의 놀이가 걱정스럽다. | 놀이치료사로 방문하여 아이를 만나곤 한다. 엄마들이 원하는 것은 대충 이렇다. "아이가 같이 놀지 않고 만날 놀이가 똑같아요. 놀이 확장을
brunch.co.kr/@129ba566e8e14a7/552
관심 없는 게임 영상을 스킵 없이 시청하는 이유. | 둘째가 좋아하는 게임으로 1주일에 하나씩 게임 영상을 올린다. 첫 번째 구독자가 되어 주었고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픈 현란한 영상을 시청한
brunch.co.kr/@129ba566e8e14a7/377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