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참 괜찮은 책을 읽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던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로빈 월 키머러. | 그녀는 식물생태학자이자 작가, 교수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후예이자 아이들의 엄마이다. 아이들의 어린 시절에 좋은 엄마
brunch.co.kr/@129ba566e8e14a7/581
얘들아. 엄마도 시험이야. 왜 이리 몰입이 어렵지? | 오픈 북이라지만 내용이 많아서 개념 정리하고 훑어보고 있다. 그림책과 심리 이론을 연결하여 자기 생각과 적용점을 적어야 한다. 작년에
brunch.co.kr/@129ba566e8e14a7/397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