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기
사랑은 역시 내리사랑 | 딸아이가 2박 3일 수련회를 갔다. 중등부로 올라간 딸의 첫 수련회. 추운 날 두껍지 않은 옷을 입고 간다. 기분 좋게 웃으며 나오길래 그냥 웃고 이쁘다 해줬다. 고슴도치
brunch.co.kr/@129ba566e8e14a7/574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