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다 받은 선물
느긋함이 좋다. | 느긋한 성격에 한량이던 어린 시절. 어리어리한 면도 많았다. 지금은 많이 빨라지고 익숙해지긴 했다. 무언가를 처음 배울 때 느린 건 여전하지만... 그래서인지 느리거나 머뭇
https://brunch.co.kr/@129ba566e8e14a7/547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