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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랑

by 풍경달다


사랑, 사랑, 사랑

힘들어도 두 손 놓지 않고 꼭 쥐고 있을

새봄에도 퐁퐁 피어날

생각만으로도 배시시 웃음이 나는

사랑

사랑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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