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사랑
힘들어도 두 손 놓지 않고 꼭 쥐고 있을
새봄에도 퐁퐁 피어날
생각만으로도 배시시 웃음이 나는
사랑
사랑!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