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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여름감기+장 트러블
아플 때가 제일 서럽다.
by
해맑음
Jul 15. 2024
여름감기 11일째 안 낫는중이다..
코 줄줄 흐르고, 목 소리도 쉬었고
장 트러블도 왔다! 대단하게 머 안 먹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가고싶던 교수님 강연도 못 가고
아파서 서러워 하다가 죽 먹고, 약 먹고,
출근이 다가왔다.
아픈데 마음껏 아프다고 말할 수 없어서 서럽고,
아프다고 마음껏 의지할 수 있는 친구 하나 없어서
더 서럽다. 사람들의 마음을 다 배려하고 맞춰주고
그렇게 살면 사랑받는 사람일지 알았는데...
지금의 나는 뭐지,..
아프고 힘들어도 의지할 사람 단, 1명이 없다.
인생 헛 살았다.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여름밤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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