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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맑음
May 21. 2024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것 이다!
내가 나를 더 위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줘야지
나는 할 수 있다.
너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것이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나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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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일상의 감정들을 저만의 화법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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