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감미로운 '노래 삼바'
Samba-canção(삼바 끈세움)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느린 템포의 브라질 음악입니다. 2차 대전 이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인기를 누렸습니다. 브라질 삼바 음악의 하위 장르로 분류되며, 또한 1950년대 말에 나온 보사노바의 탄생에 음악적으로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를 받습니다. 전통 삼바가 가진 빠르고 타악기 리듬 중심의 특징에서 벗어나서 템포를 느리게 하여 기타와 같은 현악기와 노래를 곁들여 센티멘털한 멜로디와 발라드 감성을 전달합니다. 쿠바와 멕시코의 볼레로 음악,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탱고 음악과 비슷한 그루브를 가진 브라질의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삼바에 재즈적인 화성적 코드 진행과 전통 삼바의 리듬을 느리고 단순화하여 만든 보사노바 리듬을 결합한 것이 보사노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삼바와 보사노바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을 위해 저의 다른 브런치 글을 아래에 공유합니다.
https://brunch.co.kr/@1428b4d975cd475/113
https://brunch.co.kr/@1428b4d975cd475/114
이 글의 제목인 Quero-te Assim(꿰루 띠 아심)은 Samba-canção(삼바 끈세움) 장르의 대표적인 곡 중 하나이며, 브라질의 가수 겸 작곡가인 Tito Madi(치투 마지, 1929~2018)가 1950년대에 만든 작품이며 이후 다른 뮤지션들이 많이 리메이크하였습니다.
먼저 '리사 오노'(Lisa Ono)의 버전으로 감상하겠습니다.
https://youtu.be/5 wGKJGh1 jGI? si=Sy7 EUjdBVg39 ammR
아래는 원곡자의 버전입니다.
https://youtu.be/F2 RmYTEDqdw? si=s241 N3 t9 wSN9 M98 V
아래는 Nana Caymmi이 버전입니다.
https://youtu.be/ZG9 sLNOTZuo? si=6 uXFFruaovINtNOh
아래에 Samba-canção(삼바 끈세움) 장르의 다른 곡들을 공유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r causa de você(포로 키우자 지 보세, 1957)입니다.
https://youtu.be/Fx-UGiK8 LkY? si=iS1 L8 w4 eGQLcCPFa
Se todos fossem iguais a você(시 토도스 포심 이구아이스 아 보세, 1957)입니다.
https://youtu.be/BUfxiin561 o? si=doTN6 nBRVF2 aZ_bI
Estrada do sol (이스트라다 두 솔, 1958)입니다.
https://youtu.be/9 zI7 YZXPyHo? si=TdG931 NUtUKGqMef
Eu sei que vou te amar(에우 세이 뀌 보우 치 아마르, 1959)입니다.
https://youtu.be/oSrz5 LOOo3 Q? si=3 sH9 WQMp8 ej1 mA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