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성발열효과
식이성발열효과라고 들어보셨나요? 갑자기 대사량이야기 하다가 효과 이야기를 하니까 당황하셨나요? ^^. 하지만 식이성 발열효과도 인간의 대사량의 종류 중의 하나입니다. 기초대사량과 운동대사량이란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어도 식이성 발열효과에 대해서는 자주 못 들어 보셨을 겁니다. 저도 체지방 10% 이하로 뺄 때 처음 접해본 단어입니다. 운동과 식단만으로 더 이상 체지방이 빠지지 않을 때,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해도 , 조금이라도 더 빼고 싶어 알아본 대사량의 종류 중의 합니다. 트레이너들이나 다이어트전문가들이 종종 끼니수를 늘려먹으면 좋다는 소리를 하는 이유가 식이성 발열효과 때문인데요. 이 식이성 발열효과는 우리 몸의 내장기관과 연관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이 대사량은 음식을 먹고 난 뒤의 영양소의 소화, 흡수, 운반, 대사 및 저장을 위해 소모되는 에너지와 이러한 과정에서 자율신경계의 활동 증진 등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입니다. 식사 후 1시간 경과 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거의 4시간에 걸쳐서 유지됩니다.
보통 우리 사람들이 삼시 세 끼를 먹는다고 하잖아요? 아침, 점심, 저녁 이런 식으로 먹는데,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한 끼를 더 추가해서 하루에 총 4,5끼를 먹어주는 겁니다. 그러면 내장기관들이 3번 운동할 활동량을 4-5번으로 늘려주는 거지요. 그러면서 식이성 발열효과를 늘려주는 겁니다. 단, 칼로리수는 평소 먹는 양을 유지시켜줘야 합니다. 평소 하루에 2천 칼로리를 섭취한다면 보통 세끼에 600~700칼로리 먹을 것을 네다섯 끼로 먹을 시 한 끼에 400-500칼로리 먹는 거죠. 사실 다이어트 효과를 빨리 보고 싶다고 하면 운동을 하면서 섭취 칼로리는 줄이면서 끼니수를 늘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주의하셔야 할 건 끼니수를 늘린 만큼 칼로리가 늘어나면 몸무게만 늘어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말이죠.
식이성 발열효과는 우리가 하루에 소비하는 대사량 중에 10-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선 그렇게까지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대사량이라고 생각하지만, 장기간 꾸준히 4,5끼를 먹으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감량 효과가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효과를 많이 봤고요. 물론 칼로리는 유지하거나 줄여야 하는 전제조건에서요. 바디프로필이나 대회를 나가야 하는데 , 운동 대사량을 더 이상 늘릴 수 없거나 , 늘리지 못할 상황이 될 때 참고하시면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