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는 무엇을 위해 기록된 책일까? 사사기의 기록 목적에 관해 여러 다른 견해들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은 각자가 읽고 싶은 대로 읽은 것일 뿐 정작 우리(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다. 우리(하나님)가 편집한 책 자체의 구조를 보면 명백히 그 목적이 드러난다.
:1 부 남겨진 이방민족(이방신)을 정복하지 못하고 그들과 야합한 이스라엘의 타락...........1: 1-3:4
## A.1. 남겨진 이방 민족 정복에 실패한 7 지파의 불신앙. . . . . . . . . . . . . . . . . . . . . . . 1:1-36
### A.1.1. 첫째 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1:1-20
### A.1.2. 둘째 베냐민 ....................................1:21
### A.1.3. 셋째 요셉. . . . . . . . . . . . . . ................. . . . ..1: 22-29
### A.1.4. 넷째 스불론 . . . . . . . . . . . . . . . . . . ................. . . .1: 30
### A.1.5. 다섯째 아셀. . . . . . . . . . . . . . . . . . . . . ....1: 31 - 32
### A.1.6. 여섯째 납달리 ....... .. ... .... . .... ..... . ...................1: 33
### A.1.7. 일곱째 단 ......................................................1 :34-36
## A.2. 불신앙(타락)의 점진적 증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경고 ................................... 2:1-3:4
### A.2.1. 불신앙에 대한 천사의 심판 경고................ ............. . 2:1-5
### A.2.2. 경건한 세대의 죽음과 불신앙의 본격적 증폭................ . . .. ... .. . 2:6-10
### A.2.3. 증폭된 불신앙으로 인해 증폭될 심판... .. ............ .. ... 2:11 -19
### A.2.4. 불신앙에 대한 심판의 도구: 적(이방족속)들..................... 2:20-3:4
:2부 12번의 가중되는 불순종과 심판 그리고 12 사사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3:5-16:31
## AA.1. 남부지역 정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5-31
### AA.1.1. 첫 사사 옷니엘 . ..... ...... ... .. .... . ........ 3:5-11
### AA.1.2. 둘째 사사 에훗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12- 30
### AA.1.3. 셋째 사사 삼갈 .. . ....... . ..................... 3:31
## AA.2. 북부지역 정벌### AA.2.1. 넷째 사사 드보라와 바락.. ..... ... .. ...... 4:1-5 :3 1
#### AA.2.1.1. 부름 받은 드보라와 바락..........4:1-11
#### AA.2.1.2. 가나안인들의 패배 . . . . . . . . . . . . . . . . .4:12-24
#### AA.2.1.2. 드보 라와 바락의 노래 . . . . . . . . . . . . . . . 5 :1 -31
## AA.3. 중부지역 정벌 .. . . ... . . ... ... . ... ....... . .. 6:1-10:5
### AA.3.1. 다섯 번째 사사 기드온 ... . ... . . ... . .. ... . .......... 6:1-8:32
### AA.3.2. 가시나무 왕 아비멜렉. . . . . . . . . . . . . . . . . . . . . . . . . . . 8:33 - 9:57
### AA.3.3. 여섯 번째 사사 돌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0 :1 -2
### AA.3.4. 일곱 번째 사사 야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0:3-5
## AA.4. 동부지역 정벌
### AA.4.1. 여덟 번째 사사 입다 . . . . . . . . . . . . . . . . . . . . . . 10 :6-12:7
#### AA.4.1.1. 이스라엘의 죄악들 . . . . . . . . . . . . . . . . . . . . . . . . . .10:6-18
#### AA.4.1.2. 구원: 입다............ .... .. .. . . . ... ... 11:1- 12:6
## AA.5. 두 번째 북부지역 정벌 . . . . . . . . . . . . . . . . . . . . . . . . . 12:8 - 15
### A.5.1. 아홉 번째 사사 입산 ... .. ... ......... . .. .. .. .. .... . 12:8- 10
### AA.5.2. 열 번째 사사 앨론 ... . ...... .. ............... . .. 12 :11-1 2
### AA.5.3. 열한 번째 사사 압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 13-1 5
## AA.6. 서부지역 정벌
### AA.6.1. 열두 번째 사사 삼손.. . .. ... . ... . .... .. .. . 13:1-16:31
#### AA.6.1.1. 사사 삼손의 선택된 출생 ...... . .. . . ... .... ... .... 13: 1-25
#### AA.6.1.2. 삼손의 죄악 된 결혼. . . . . . . . . . . . . . . . . . . . . . . . . .14: 1-20
#### AA.6.1.3. 삼손의 사사직무.. .. ..... . ... ... . ..... . . .. . 15: 1-20
#### AA.6.1.4. 삼손의 실패와 하나님의 구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6: 1-31
3부 7번의 자기길: 타락의 절정에 달한 이스라엘(17:1-21:25)
## AAA.1. 종교적 음란: 우상숭배 . . . . . . . . . . . . . . . . . . . . . 17:1-18:31
### AAA.1.1. 개인 단위 우상숭배
#### AAA.1.1.1. 첫째 자기 길: 미가의 우상숭배.. . .............. ... ... 17:1-13
### AAA.1.2. 지파 단위 우상숭배
#### AAA.1.2.1. 둘째 자기 길: 단 지파의 우상숭배. . . . . . . . . . . . . . . . . . . . . .18 :1-31
## AAA.2. 도덕적 음란: 간음, 윤간, 집단학살.. .. . . ........ . . . .... . . 19 :1-30
### AAA.2.1. 개인의 음란
#### AAA.2.1.1. 셋째 자기 길: 첩의 간음...........19:1-10
### AAA.2.2. 도시의 음란
#### AAA.2.2.1. 넷째 자기 길: (베냐민 중 기브아): 집단 윤간.....19:11-30
### AAA.2.3 지파의 음란: 집단 학살, 납치, 강간...... ... ..... .. . 20:1-21:25
#### AAA.2.3.1. 다섯째 자기 길: 베냐민 지파 학살과 후회. . . . ...20:1-48
#### AAA.2.3.2. 여섯째 자기 길: 야베스 길르앗 주민 집단 학살 . . . . . . . . . . . .21:1-14
#### AAA.2.3.3. 일곱째 자기 길: 실로 여인들을 납치, 강간......................................21:15~25
사사기의 구조는 우리(하나님)와 함께(안식)-우리(하나님)를 떠남-압제-회개와 구원-우리(하나님)와 함께(안식)의 싸이클이 반복되는 구조다. 이는 인류 역사의 기본 구조다. 하지만 우리는 사사기를 통해 특별히 이를 강조하여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이 육신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약속의 땅에서도 다시 타락하여 소망이 없음을 보이기 위함이다. 그 소망을 잃은 절망 속에서 진정한 구원의 길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함이다.
인류의 절망적 타락을 나타내기 위해 우리는 창세기에 사용된 7의 구조를 사용했다. 태초의 안식은 7일로 7의 구조의 기본이다. 7은 모든 시간과 주와 달과 년의 기본이 된다. 이 7은 우리와 함께 함으로 얻는 안식이다. 그런데 이와 대조되는 원수의 7이 있다. 바로 타락과 그로 인한 살인과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의 7이다. 이는 가인의 7이며 라멕의 77로 드러난다. 가인을 죽인 자는 벌이 7배이며 라멕을 죽인 자의 벌은 77배라고 선언하는 라멕의 광기는 타락의 절정을 보여준다.
우리는 모세의 글을 통해 가인과 라멕과 노아 세대의 타락과 그와 관련한 7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7의 반복적 구조를 통해 타락과 그 증폭을 보였다.
7 지파의 타락: 불신앙으로 이방 족속을 물리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과 야합하여 타락한 이스라엘
7 반복적 타락과 7번의 구원(12 타락과 12 구원): 타락과 심판과 사사들의 구원,
7 절망적 타락: 타락의 절정-음란, 윤간, 지파 단위의 납치와 강간, 집단 학살
가운데에 있는 12 또는 7 명의 사사들에 대한 부분은 7이 될 수도 있고 12가 될 수도 있다. 타락과 징계(이방족속의 압제)와 구원이라 반복적 싸이클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사는 7 명뿐이다 [^2] 이렇게 보면 가운데는 7의 구조다. 그러나 등장하는 모든 구원자의 수를 합하면 12이다. 그러므로 사사기는 7 7 7의 구조나 7 12 7의 구조가 될 수 있다.
사사기 7 12 7의 구조
7 곱 지파의 불완전 정복
12 번의 가중되는 악순환
7 번의 자기길(악)
사사기 7 7 7의 구조
7 지파의 불완전 정복
7 번의 불순종의 가중과 악순환
7 번의 자기길
7 12 7이나 7 7 7이나 두 구조 모두 타락의 시작, 타락의 가중과 그 절정의 구조로 점점 타락이 가중되는 구조로 그 결론은 마지막에 있다. 7과 12는 완전한 타락, 전적타락을 말한다. 타락이 절정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죄악과 인간의 전적타락과 오직 은혜로의 구원을 사사기는 말한다. 우리(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우리(여호와)의 구원을 부르짖어 나(예수님)의 이름을 구할 수밖에 없다. 사사기는 왕인 우리와 함께 하지 않음으로 자기 길로 간 이스라엘이 핵심이다. 그리고 다시 왕인 우리에게 돌이키면 반드시 구원한다는 회개의 촉구와 구원의 메시지다. 그것을 12 사사들의 내러티브를 통해 보여준다. 타락이 마지막 절정을 이루지만 결국 사무엘의 등장과 함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쳐 더 큰 구원을 이루는 우리의 궁극적 승리가 다음 책인 사무엘 상에 있다. 그리고 사무엘 하에서는 왕 중에서도 사무엘과 같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다윗이 등장하고 그를 통한 우리의 큰 구원이 펼쳐진다.
왕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사사기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에는 우리(하나님)가 왕이다. 모세도 여호수아도 사사들도 모두 왕인 우리의 명령을 출납하는 사원들이었다. 사사기의 1부는 이런 모습이었던 여호수아 세대에 대한 기록들이 남아있다. 그리고 그들이 아직 쫓아내지 못한 이방 민족과 그들의 우상과 죄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우리의 대리자인 사사들을 통한 구원을 다룬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이 없다고 말한다. 자신들이 이방민족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왕이 없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왕이 우리라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왕인 우리를 버렸다. 그래서 자신들은 왕이 없다고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그래서 사사기의 기자도 17장 이후에 계속 왕이 없다고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사사기의 왕이 없으므로]]라는 말이 등장할 때는 동심원구조가 보인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의 죄악의 근원적인 문제가 왕인 우리를 버리고 떠난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2부의 가장 중앙에 있는 기드온에게 왕이 돼라 하고 또 그의 아들 아비멜렉은 스스로 왕이 되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에게 왕이 필요하다고 가시나무와 같은 아비멜렉에게 왕이 돼라 했다. 이는 왕인 우리를 버리는 행동이다. 그리고 다른 왕을 구한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3부에서 이스라엘에 왕이 없다고 반복하는 것이다. 바로 왕인 우리가 이스라엘에 없는 것이다. 우리가 왕인데도 왕이 없다고 하고 우리 외에 다른 왕을 구한다. 이것은 명백한 반역이다. 사랑하는 신랑을 향한 신부의 배신이다. 남편이 있는데 남편이 없다고 다니면서 다른 남편을 구한다면 그 여자는 음란한 여자이며 간음을 꿈꾸는 여자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이러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지도 못한 채 음란을 향해 달려 나갔다. 다른 왕을 구한 것이다. 결국 이스라엘에는 왕이 생겨났는데 대부분의 왕들은 악하여 우리를 대적하고 백성들에게 폭정을 행했다.
이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의 타락과 그 증폭과 절망적 타락이 보인다. 이스라엘로 대표되는 이러한 타락한 인류에는 소망이 없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은 오직 우리에게만 있다. 그러하니 너희는 이제 어찌하겠는가?
[^1]: 반복적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사사들 7명
1) 옷니엘 (3:1-11)- 8년간 메소보다미아의 )압제에서 구원
2) 에훗(3장 12-30)- 18년간 (모압의) 압제에서 구원.
3) 삼갈(3:31)- 블레셋의 압제에서 구원
4) 드보라와 바락(4:4-5:31)- 20년간 가나안의 압제에서 구원
5) 기드온(6:11-8:28)- 7년간 미디안의 압제에서 구원
6) 입다(10:6-12:15)- 18년간 암몬의 압제에서 구원.
7) 삼손(13:2-16:31)- 40년간 블레셋의 압제에서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