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연구인력에 대한 지원사업도 알려주려 한다.
작년에 연구개발비의 삭감등으로 인해 많은 연구인력들과 그리고 학교의 연구비들이 삭감되어 많이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올해 나온 공고에는 연구인력 지원사업이 별도로 나왔고 이것을 설명해주고자 한다.
□ 사업개요
◦ 이공계 연구인력을 양성 및 공급하여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확보 애로 완화 및 기술경쟁력 강화
-> 이공계 연구인력을 채용하려면 많은 돈이 들고 또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취업을 유지시키러면 한 명의 인건
비도 굉장히 힘들 수가 있다. 그렇기에 이런 부분으로 애로가 있는 기업들에게 강화를 위해 사업을 개시했
다는 뜻이다.
□ 지원내용
◦ 신진 연구인력 채용지원(52억 원)
- 중소기업이 신진 연구인력*을 채용 시 기준연봉의 50% 지원
* 이공계 학·석·박사 학위취득 후 5년 이내인 자(만 39세 이하)
◦ 고경력 연구인력 채용지원(42억 원)
- 중소기업이 고경력 연구인력*을 채용 시 연봉의 50% 지원
* 이공계 학위취득 후 학사 14년, 석사 10년, 박사 5년 이상 연구경력자
◦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20억 원)
- 중소기업으로 연구인력* 파견 시 파견 공공연구기관 연봉의 50% 지원
* 석·박사 학위 또는 동등 자격을 보유한 공공연구기관 소속 연구원
◦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48억 원)
- 중소기업 연구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해 `24년에 선정된 권역별 4개 연구인력혁신센터의 프로그램* 운영비 48억 원 지원(센터당 12억 원 지원)
* (Level 1) 중소기업-연구인력 매칭,
(Level 2)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채용된 예비연구자의 학위별 지원금 지원,
(Level 3) 인턴 과정을 수료한 신진연구자에 대한 기업 내 멘토링 방식의 R&D 프로젝트 수행 지원
※ 참여 중소기업 모집 공고는 권역별 4개 연구인력혁신센터에서 별도 시행 예정
이것에 대해서는 위에 보는 것을 설명하려 한다.

일단은 이 과재는 레벨에 따라서 달라진다 위에 레벨 1부터 레벨 3까지 있는데, 순차적으로 지원을 하여 주겠다는 것이다.
그 지원에 대한 조건이 부합하면 위 지원조건별 과제를 지원할 수 있다.
정부지원 연구개발비의 지원한도는 그 인력의 채용에 대한 인건비로 측정되어 지원된다.
구분을 보고 어떤 것이 적합한지 확인되어 지원을 한다고 하면 한꺼번에 그 사람의 채용연봉을 지원받는 것이 아니다. 레벨에 따라서 우선은 연구인력을 매칭하고 학위별 지원금을 책정하고 알앤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위의 4가지 중에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상세공고를 통해서 확인하고 지원가능하다.
이것은 100 지원이 아니라 정부지원금과 기업부담금이 함께 합쳐져서 인건비를 지원받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비를 잘 확인해야 한다.
정부출연금 비중이 100% 기준일 때 정부출연금 비중이 50% 이내라고 한다면 총 3억을 지원해 준다고 보면 1.5억은 정부지원금 1.5억 원은 기업부담금이다/ 합쳐서 3억으로 알앤디 과제를 위한 이적 제원을 뽑는 것이다. 그래서 그 금액으로 그 연봉액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쉽게 설명하면 이해가 빠르겠다.
민간부담금은 기존 직원의 급여로 책정하여 부담을 줄일 수는 있지만 이것 또한 여러 가지 방법과 노하우가 핅요하다. 무작정 직원들 월급을 다 여기에다 책정해서 직원들 월급이 해결된 것이 아니라는 거다
정부에서는 지원금을 줌으로써 조금이라도 취업에 대한 안정과 연구인력 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뜻이고 어차피 이것을 못 받으면 기업은 사람을 뽑고 전액을 다 기업돈으로 급여지출을 해야 하니 그것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낸 공고이며 기업은 만일 이것을 한다면 내가 원래 줘야 할 급여액에서 50%는 정부에서 지원받아서 급여를 지출하는 거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어차피 줘야 할 돈이 고 어차피 뽑아야 하는 인력이라면 이 과제를 통해 지원해 보기를 바란다.
주의할 점은 이과제는 연구인력이 지속 가능 입사부터 퇴사까지 근무에 대해서 최대 3년으로 한도를 정해놨다. 만일 중간에 인력이 변경된다면 그것은 해당 부서의 담당자와 빠른 소통을 통해 서류를 다시 업데이트 및 수정하고 검사를 받아 진행가능하다.
이과제도 아직 세부 공고가 나오지 않았다.
어제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다.
힘들게 했던 대한민국의 어떠한 큰 인물이 재판을 받기 위해 구속영장을 통해 검찰조사를 받는다/
우리는 정권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 속에서 살고 있고 그것은 그 당사자가 아닌 국민들이 아슬아슬 줄타기를 그 때문에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정권이 곧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우리에게는 너무 간절하다.
이제 두려워할 것이 없다.
ㅇ산은 그대로 집행될 것이고 빠르게 움직여 야한다.
복잡한 윗분들 의상황은 법으로 심판받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일에 집중하면 된다.
알앤디는 특히나 정치적 변화와 정책의 부합성 등 정책 관련 이슈들에 민감한 편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것과는 무관하다 준비를 미루고 있다면 그건 아주잘못된 생각이다.
잊지 말자.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는 것이고 성장하기 위해 움츠리지 말고 도약할 자세를 취해야 한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것을 꼭 알아줬으면 하여 다시 한번 말해보았다.
여기까지가 올해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고한 통합공고의 마지막이다.
세부적인 부분은 세부공고를 확인해 봐야 한다.
세부공고가 나와서 준비하며 늦는다. 그렇기에 기업의 컨디션을 확보하는 작업부터 하나하나 준비해서 세부공고가 나오면 적합한 과제를 찾아 그 양식에 맞춰 빠르게 계획서가 완료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