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보는 말러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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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노이마이어의 <말러 교향곡 3번> | 21세기는 구스타프 말러의 시대이다. 살아 생전에는 작곡가로서 보다는 지휘자로 인정받았던 말러의 위상이 오늘날에는 '21세기의 베토벤'이라는 별명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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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줄랭 프렐조카주의 <백설공주> |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 못지않게 매튜 본, 앙줄랭 프렐조카주 역시 고전동화 비틀기의 고수이다. 차이점은 마이요는 어느 정도의 선 안에서 클래식 발레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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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맥밀란의 <대지의 노래> | 유독 어두운 것에 유독 끌렸던 로열 발레단의 안무가 케네스 맥밀란은 말러의 대지의 노래도 작품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로열발레단에서는 말러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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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와 뮤즈의 삶, 예술 그리고 아다지에토 | https://youtu.be/1bjt1K507zg?si=mMZMGq5L6kXlgxBI 말러의 애틋한 아다지에토 선율에 묘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관능적인 춤을 추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발레리노
어쩌다 취미로 발레를 배우게 되면서 발레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배우는 발레와 듣는 발레(음악), 보는 발레(작품, 그림)등 발레에 관한 모든 것에 사랑에 빠진 취미 발레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