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발치에 있던 그리움이
물밀 듯 밀려온다
오래된 추억들이
눈앞에서 생생하다
저만치서 성큼성큼 다가온
빠르게 지나간 시간들이
내 바로 앞에
우뚝우뚝 서 있다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