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인데 아직도 종이비행기를 접고 논다구욧?!
금쪽이였던 삼춘기를 보내고 평화로운 사춘기를 지나며 취미부자가 된 중딩, 뭘 해도 그저 귀여운 초딩 두 아들을 키우며 겪는 이야기를 끄적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