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어느 변곡점이라고 생각되는 때에
그 절묘한 시점에
그 중요성을 잘 몰랐고
어리석고 성급했기에
더 깊은 고민을 하고 신중했어야 했던
아쉽고 안타까운 시절이라고
지금의 내가 그때로 그 시점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정말 다른 선택을 했을 거라며
억울해하고 속 쓰려해도
그때라고 지금의 게으름과 버릇이 다를까 싶다
선택지는 달라도 지금 모양대로 되돌이표처럼
이렇게 살지 싶다는 생각에
행복한 상상은 현실 외면의 기대치
바로 여기가 선택지다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니까. 지금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