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 위의 눈
볼 수 없는 귀
있지도 않은 일들로...
거짓의 통로
가면을 쓴 혀
있지도 않을 일들로
살아가 그렇게 스스로를 속이며
Hey my friend, 네가 말하던 그 세상에 지금 내가 살고 있는지?
Hey my friend, I still can't forget what wasn't done and I can't do anything for you
과거를 꾸는 꿈
용해된 진실
감추고 싶은 일들을...
가리어진 맘
멈추어진 춤
감추고 싶은 일들로
살아가 그렇게 애써 외면하며
Hey my friend, 네가 말하던 그 세상에 지금 내가 살고 있는지?
Hey my friend, I still can't forget what wasn't done and I can't do anything for you
그래, 아픈 건 잃는 건 불편한 현실이지
그래, 느낄 수 없는 단지 그거면 충분해
Hey my friend, 네가 말하던 그 세상에 지금 내가 살고 있는지?
Hey my friend, I still can't forget what wasn't done and I can't do anything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