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든 순간이 반짝반짝 빛나길
사랑이 머무는 너의 하루
그 속에서 별들이 속삭이고 있어
너의 눈동자엔 우주가 흐르고
세상은 너를 더 깊이 사랑하게 돼
작은 꽃송이 같은 웃음 하나
그 안에 숨은 따뜻함을 알아
함께 나눈 시간의 조각들
꿈처럼 찬란한 빛이 머물러 있어
어둠이 다가오면 내가 별이 될게
하늘 가장 높은 곳에서 너를 비출게
세상이 숨겨둔 빛을 찾아
너의 발밑에 하나씩 내려놓을게
벨롱벨롱, 너의 모든 순간이 반짝이길 바라
너의 존재 자체가 빛나기를
그 모든 찰나들을 기억하며
나는 너의 우주가 되어 있을게
벨롱벨롱
'반짝반짝'의 방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