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자 아침이 되었습니다.
나는 침대에서 나와..
점심이 되었습니다.
나는 책상에서 일어나 점심을..
도돌이표에 잘못 걸린 시간처럼
같은 구간을 수십 번 반복한다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새로운 하루 앞에서
헛구역질이나.
누가 날 그곳에 가둔 거야.
나는 어디에 맨날 걸려 넘어지는 거야.
구간의 시작은 어디야.
끝은 어디야.
발을 동동
속속 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