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도 아침부터 달린다.
똑같은 하루
남들이 하니깐
어느 순간 생각보다는 그냥 따라간다.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은 잊은 지 오래다.
먹고살기 위해
꿈을 잊었다.
어릴 적 꿈은 어디 있을까?
멀리서 찾거나 고민하지 말자.
지금 당장
거울 속 나 자신을 바라보고
나 자신에게 물어보자.
잊었던 꿈을 다시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십 년 뒤 꿈을 이루기 위해
서서히 준비하자.
- 쉬는 시간 회사 탕비실 커피 한잔 하면서-
취업 전략으로 길을 열고, 출근 후 생기는 모든 감정, 그리고 안전관리자의 하루까지 나의 기록을 당신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