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민희
Jun 17. 2022
가족
<<가족은 고향이요 그리움이다>>
하나로 웃는 모습 속에
가족이 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함께한 시간들...
그 세월의 무게 속에
이어진 끈들
보여도
보이지 않아도
흐르는 사랑이 있다
가족은 고향이요
긴 그리움이다
세월이 흘러
우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구름과 바람 속에
봄비처럼 소낙비처럼
사랑으로
여전히 가족으로
흐를 것이다
keyword
그리움
사랑
하나로
박민희
소속
직업
예술가
가을이 내리는 저녁
저자
박민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3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토요일 음악회에 놀러 오세요
세월이 가도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