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멋 Nov 13. 2024

퀘스천 블루

Question Blue

종이( 23 x 25 ), 콩테, 색연필


희망, 허무, 자유, 냉정, 여유, 지성, 순수, 고독,

평온, 우울, 설렘, 슬픔, 도전, 공포, 신뢰, 진실


이 모든 단어들은 놀랍게도

파란색을 바라보는 저마다의 시선들


당신은 지금

파란색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수, 금 연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