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나고 있는 구간은
월 사천만 원이다.
요즘 들어 서서히 드는 생각이 있다.
이 단기 목표가
직장인으로 가능한 소득일까?
내가 배운 가르침에서는
뭔가 새로운 일을 하려 하지 말고
1)지금 있는 자리에서
2)하고 있는 일을
3)부자의 방식으로 행하라 고 하였다.
부자의 방식은
보수보다 더 많이 일하는 습관과
남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일을 해 내는 힘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노력을
조직화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가장 먼저 출근해서
가장 늦게 퇴근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
주어진 프로젝트 말고
회사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자청해서 끌고 가고 있다.
회사의 성장이
나의 성장을 견인하리라 믿고
월급 이상의 매출을
회사에 가져다주려고 하고 있다.
물론 생각만큼 모든 일이
순탄하게 흘러가진 않는다.
비즈니스는 기업과 기업 간의
활동이기 때문에
어느 한 개인의 힘만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서서히 드는 것 같다.
나는 더 많은 책임을 짊어지고 가고 싶다.
그러자면
내가 온전히 책임 지고 끌고 갈 수 있는
내 회사가 필요하다.
혹은 내가 책임을 지는 만큼 보수가 책정되는
새로운 계약이 필요하다.
부업으로 월 사천만 원을 달성하려면
부업에 주업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행동은
나와 계약한 회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나는 법인도 인격체이라고 생각한다)
행동이기 때문에
결코 부자의 방식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요즘 나는
이런 결론을 서서히 내리는 중이다.
1)나의 회사가 있거나
2)새로운 계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