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면 진정되려나?! ^^;
분명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말을 듣질 않는다.
오랜만에 함께 있다 보니 뭐든 게임화 시켜야 주목한다.
뛰지 말라고 하면 더 뛴다.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이 있음 그냥 더 하는 것 같다.
중학생 되면 안 그럴 꺼라 생각한다.
아니 부디라며 빌어본다.
그리고 밖에서는 내 이름 제발 부르지 마라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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