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게 된 K 위해
점심 함께 먹은 후 ‘책과 생활’에 갔다.
언젠가부터 선물할 때 내가 주고 싶은 걸 하기보다 받고 싶은 게 뭔지 확인한 뒤
되도록 함께 갈 수만 있다면 함께 가서 선물하는 편이다
반갑게도 “책과 생활 가요. 사고 싶은 책이 엄청 많아요”말했다.
다양한 초록색에 관한 책, ‘예쁘기도 해라’
문체가 다정한 여권 크기 여행책
<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의 저자 손현녕은 말해요
‘한 번쯤 살면서 편애하는 것 들 돌아보며 그 이유를 짚어본다면(...) 당신의 색깔 아닐까?’ 라구요
내가 치우쳐 좋아하는 것 중 하나 문구류다
‘좋아하는데 다 있어 다 있어’
크리스마스 수집품, 정원 수집품, 책 읽을 때 형광펜으로 밑줄 긋는 느낌 나는 스티커 툴러도(...) 문구류 둘러보느라 책방에서 책을 제대로 못 봄. ㅎㅎ
동네 서점, 늘 즐거움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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