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의 품격, 쇼핑백 끈으로 장식
이처럼 멋있는 선물상자나, 쇼핑백 특히 쇼핑백 부속품 중 하나인 면끈, 리본 끈들을 차곡차곡 모아 두면 특별함을 덤으로 선사할 일이 생긴다.
고급스러운 버건디색 리본과 발랄한 느낌의 노란색 끈, 깊은 숲 느낌의 초록색, 아이보리색 면끈들을 재활용해 선물 포장을 했다.
추억의 삶은 계란 그렇지만 지금도 가끔씩 간식으로 삶은 계란을 가지고 다닌다.
빵 종이상자(재활용), 선물상자 끈, 2구 플라스틱 계란 상자(재활용), 소금통(고체 치약 통 재활용)
1. 종이상자 뚜껑을 열다 보면 찢어질 수 있음
2. 종이상자에 구멍을 뚫은 다음, 쇼핑백 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끝부분에 달린 철팁이 달린 리본을 끼워주면 기능적으로 뚜껑이 열리지 않아 좋음
3. 삶은 계란을 바로 넣으면 안에서 굴러다니므로 2구 플라스틱 계란 상자를 모아두었다가 재활용 (다 먹고 남은 계란 껍데기를 담아와 버리기에도 좋다)
4. 종이상자 바닥에 행주(또는 손수건)를 접어 깐다
5. 곁들임 과일(토마토)과 소금통을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리본을 묶어 마무리한다.
1. 와인병 목에 황금 모래색 리본을 달았다.(이건 원래 리본 용도였음, 이전에 쓰던걸 재활용함)
2. 그런 다음 여기에 어울리는 와인잔 장식이다. 스템(stem) 부분에 리본을 묶으려면 흘러내린다.
3. 와인잔 바울(Bowl) 부분에 깊고 화려한 버건디색 리본 끈을 띠처럼 둘러 주는 것만으로도 좋다.
4. 버건디색 리본 끈에 좀 더 장식적인 효과를 더해주려 노란색 리본을 부드럽게 흘러내리듯 장식하니 시각적인 즐거움이 더해진다.
파티용품이 많긴 하지만 재활용품을 써보면 이야깃거리도 생기고 무엇보다 세상에 단 하나라는 특별함이 있다. 특별 이벤트를 마치고(...) 그냥 두면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수 있으니 다시 거둬들인다. “다음에 또 쓰려고”라고 말한다.
작품사진엽서, 선물상자 끈, 딱풀, 고정핀
1. 그동안 예뻐서 간직해 둔 작품사진엽서를 골라 철팁을 제거한 성물 상자 끈을 딱풀로 고정한다. (책상 서랍에 고인 간직하는 것보다 늘 볼 수 있도록 벽면에 걸어두기로 함)
2. 엽서 간격을 0.5cm 정도로 최소화하여 위아래로 배열하면 멋스럽다.
3. 액자틀을 따로 만들지 않아 무게감이 없으므로 벽에 못을 박지 않아도 된다.
4. 식탁 옆 벽면에 가는 핀으로 살짝 고정(핀이 없어 작은 바늘을 사용함)하여 완성했다
5. 식탁의자가 노란색, 검정색상이어서 엽서 또한 노란색과 검은색 작품 엽서로 통일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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