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오래 하려면

by 빙수코치

체력을 키워야 합니다.

일, 취미생활, 운동, 인간관계 등 사람마다 오래, 잘 하고 싶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마음 먹은 일들을 해내기 힘들죠.

체력은 정신적인 요소와 신체적인 요소가 모두 포함됩니다.

한 해가 저물수록 하루 걸음 수, 하루 활동량이 점점 줄어든다면, 이는 내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찰 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몇 번 하나요?

근력 운동은 얼마나 하고 있나요?

스트레칭은 틈틈이 하고 있나요?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우리 뇌는 사용하면 할수록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몸을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퇴행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운동은 신경가소성을 촉진해 신경망을 강화하고, 뇌의 구조와 기능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체력이 증가하고, 인지 기능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밸런스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뇌와 신경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근력 운동은 근육의 크기와 근력 발달, 근육 기억 등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밸런스 운동은 뇌간(brainstem), 소뇌(cerebellum), 대뇌피질(cerebral cortex)을 활성화시켜 협응 능력을 강화하고, 고유수용감각을 통해 균형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죠.

운동 후 휴식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휴식은 신체적 및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운동 중 발생한 근육 손상과 에너지 소모는 휴식을 통해 회복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면역력이 증진되며 체력과 정신력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체력은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휴식, 충분한 수면, 올바른 식습관 등을 통해 길러집니다.

2025년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단단해질 수 있도록 체력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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