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수집하기, 빅데이터분석기사 N 수에 도전하다.

될 때까지 해보자!

by fly with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시작한 자격증 수집기는 계속 이어져서 adsp합격 > sql합격> 빅데이터분석기사에 도전하게 되었다.


사실, 공부하면서도 계속 이해가 안 되는 상태라 이걸 써먹을 수 있을까? 의심스럽지만 일단 시작한 거니까 데이터 자격증 3종 다 취득해야지!!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빅데이터 분석기사는 필기 2번 시도에 떨어지고 내년에 다시 보려고 한다.


3가지 자격증 중 역시 기사라는 이름이 붙어서 그런지 필기도 어려웠다. 애매하게 합격 점수 60점에 52점으로 떨어지고 한 과목은 과락이라 아깝기도 하고 포기하기는 아쉬워 다시 보려고 한다.


만약 빅데이터 분석 기사를 공부하는 비 전공자가 있다면, 기출문제만 보지 말고 이론 강의를 여러 번 듣는 것을 추천한다.


자격증 공부할 때 평소에는 기출문제만 여러 번 반복학습, 외우는 편인데 이 시험에는 이렇게 해서는 효과가 없는 듯했다.


여하튼, 지금 내가 하는 것들이 정말 도움이 될까? 문득 불안해지고, 시간 낭비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다 지난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성격이 팔자라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불안감이 사로잡혀서 걱정만 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뀌지가 않으니 참, 답답할 따름이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야 낫겠지.

내년도 시험 일정이 나왔으니 여유를 갖고 이 시험은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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