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 필요한 긍정 확언
우울할 때 자신에게 이야기해보자
Q. 우울할 때, 긍정확언을 해본 적이 있는가?
누구나 우울할 때가 있다. 정신과 의사도 우울할 때가 있고, 마음건강 나다움을 외치는 나도 우울할 때가 있다. 의사도 암에 걸리는 것처럼, 사실 '우울'이라는 감정은 인간이기에 느끼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이다. 우울할 때 잠시 우울에 머물러있어도 좋다. 눈물이 난다면 충분히 흘리는 것도 좋다. 하지만 우울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긍정 확언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정신과에서 그룹치료 시 긍정 확언 명상을 진행했던 멘트들을 다듬고 정리해보았다. 우울할 때 이 긍정 확언 명상을 읽어보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우울할 때 필요한 긍정 확언
(자신에게 소리 내서 말로 해주면 더 좋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비가 온 후에 해가 뜨듯이
지금 나의 걱정, 근심, 고민도 다 지나간다.
슬픔도 우울도 불안도 분노도 다 지나간다.
우울할 때는 내가 지금 우울하구나 하고
그냥 내 마음을 알아주면 된다.
잠시 나에게 그 감정이 들렸을 뿐
지금의 힘듦은 또 지나가고
나에게는 다시 좋은 일이 생긴다.
나는 나를 좋아한다.
나는 나를 좋아한다. 나는 나를 좋아한다.
나는 내 모습 그대로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좋은 사람이다.
나는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말을 한다.
나는 불평불만하지 않고 감사한다.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나는 매일매일 모든 것이 나아진다.
나에게는 좋은 인연이 생긴다.
내 마음이 선하기에
나에게는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
나는 아이처럼 자주 웃는다.
나는 마음이 편안하고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나는 나 자체로 이미 온전한 존재이다.
나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지금 그대로 온전한 존재이다.
나는 지금 이대로 온전하다.
나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나에게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
나에게는 좋은 일이 생긴다.
나는 매일 점점 더 나아진다.
나는 분주함과 바쁨에서 벗어난다.
나는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나는 남과 비교할수록 불행해짐을 안다.
나는 남과 비교할수록 괴로워짐을 안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의 행복을 선택한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아껴준다.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아이를 대하듯 나는 나를 보살핀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는
그 어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다.
나는 나를 인정한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닌
나는 나 스스로를 존중하고 인정한다.
나는 나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한다.
나는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소중히 대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한다.
매 순간 작은 것에도 감사하기에 행복하다.
나는 지금 이대로 온전하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 감사한다.
나는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다.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다.
나는 아직 늦지 않았다.
앞으로 희망의 좋은 날들이 남아있다.
나는 가치 있는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매일 모든 것이 나아진다.
내 마음에는 사랑과 감사가 넘친다.
나는 남 탓이나 세상 탓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불평불만하지 않는다
나는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말로
내 마음을 새롭게 한다.
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나는 나를 이해하고 나답게 살아간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소중히 대한다.
나는 남도 소중히 대한다.
나의 마음에는 사랑과 감사가 넘친다.
나는 내가 점점 좋아진다.
나는 내가 참 좋다.
나의 마음에는 사랑과 감사가 넘친다.
나의 마음에는 사랑과 감사가 넘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