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월요일이 힘들지 않도록

by 글장이


살고 싶은 삶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돈이나 시간이 자유로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에도 다니고 사업도 하면서 열심히 돈을 벌었습니다. 열심히 돈을 벌다 보니 시간이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살고 싶은 삶을 살기 위해 살고 싶은 삶을 살지 못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수요일 오전에는 10시부터 12시에 강의합니다. 그리고 밤 9시부터 12시까지 강의합니다. 때문에 수요일에는 오후 시간 말고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 외 다른 날에는, 주로 밤 8시~9시에 강의를 하고, 토요일만 아침 7시에 강의합니다.


저는 이제, 아무 때나 훌쩍 떠날 수 있습니다. 생각나면 그냥 발걸음 옮겨 어느 카페에 들를 수도 있고, 차를 몰아 저기 다른 지역 고요한 곳으로 가서 노트북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빗소리가 좋아서 우산 들고 동네 한 바퀴 돌 수도 있고, 가족이 청하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으며, 하고 싶은 일 생기면 재고 따지고 할 것 없이 그냥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삶을 좋아하고 행복하다 느끼는 것은 시간이 자유로운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보다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글쓰기와 독서와 강의를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거지요. 저는 글쓰기와 독서와 강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좋아하는 일을 굳이 일이라 여기지 않으면서, 매일 즐기면서, 돈도 벌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글 쓰는 삶을 함께 하자고 권하는 겁니다. 물론, 개인의 성향에 따라 글 쓰고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예외로 합니다. 다만, 아직 글 쓰는 삶의 기쁨과 보람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부디 제 말에 귀를 기울여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경험이란 걸 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늘 아침에 우산을 챙기지 못했는데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냥 지나가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지만, 글로 쓰면 "준비하는 인생"이라는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인생"이라는 콘텐츠로 강의도 할 수 있습니다. 억만금을 벌지는 못하겠지만, 이런 식의 글쓰기와 강의만으로도 직장인 월급만큼은 얼마든지 벌 수 있습니다.


돈 많이 벌 수 있다는 얘길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삶의 방식이 다양한 시대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 한 가지만 고집할 게 아니라, 이왕이면 글도 쓰고 책도 읽고 강의도 하면서 두 번째 인생 준비하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투자도 좋고 다른 사업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해 본 제 입장에서는, 글 쓰고 책 읽고 강의하는 인생만큼 고요하면서도 보람 있는 삶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번잡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 치유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 위하는 일이라서 의미도 있고 가치도 큽니다.


글을 잘 못 쓴다는 이유로 주저하는 사람 많은데요. 그것은 글 쓰는 요령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무슨 노벨 문학상 받자고 글 쓰는 게 아니지요. 어제와 오늘,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일에서 의미와 교훈을 추려 메시지로 전환하는 과정입니다. 배우고 익혀 연습하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얘기지요.


[자이언트 북 컨설팅]에는 89명 라이팅 코치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처음에는 글 쓸 줄 모른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배우고 익혀 사업 시작하고, 지금은 어지간한 직장인 월급보다 더 많이 벌고 있지요.


물론, 아직 사업 시작하지 않은 사람도 꽤 있습니다. 자신감도 필요하고 용기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어느 순간 마음먹고 시작하기만 한다면,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을 거둘 거라고 자신합니다. 고요한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 많은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저기에서 글쓰기를 돈벌이와 연결해 무조건 부자가 될 수 있다 광고하는데요. 그런 차원과는 다릅니다. 내 삶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 인생에 조언을 건네는 일. 도움 주는 만큼의 가치를 돈으로 받을 뿐입니다. 목적 자체가 돈이 아니라 도움이란 뜻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삼으면, 돈이 되지 않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됩니다. 도움을 목적으로 살아가면, 언제나 본질과 가치와 태도를 우선으로 여기게 됩니다. 당장 돈이 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자신이 바라는 삶이 있으면서, 언젠가 그 삶을 누리기 위해 오늘을 저당잡히는 거지요. 저도 옛날에는 "언젠가, 나중에"만 중얼거리며 살았습니다. 사업 실패하고 감옥에 가서야 깨달았지요. 우리에게 "언젠가"와 "나중"은 없다는 사실을요.


자신이 원하는 삶이 있다면, 지금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는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적극적으로 일상을 대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인생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고개를 들고 세상을 보고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지요.


이제 또 일주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일요일마나 괴로웠습니다. 일찍 자야 한다는 강박, 어디 멀리 가면 안 된다는 강박, 멀리 갔어도 빨리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강박, "개그콘서트" 끝나면 바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강박.


이제 더 이상 그런 삶을 살지 않을 겁니다. 세상 편안한 월요일을 맞으며, 또 행복한 일주일을 시작한다는 기쁨과 행복으로 벅찬 일요일 보내는 것이지요.


만약, 당장 삶을 바꾸기 어렵고 힘들다 느끼는 사람 있다면, 제가 좋은 아이디어 하나 권해드립니다. 생각의 크기를 엄청나게 키우는 것이죠. 그냥 이러면 좋겠다 저러면 좋겠다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꿈의 크기를 엄청나게 키워서 선명하게 상상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직장인이지만 나중에는 자기 사업을 하고 싶은 바람을 가진 사람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오늘 지금 당장 "이미 사업가로서 자리잡았다"라는 상상을 하는 겁니다. 세단 몰고 사람들 만나고 사업 이야기를 나누고.


내일, 월요일 아침이 되면 이제 직장인으로 출근하는 게 아니라 사업가로서 현장에 나가는 겁니다. 사무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큰소리로 인사하고, 모두가 결국은 내 사업에 도움 될 존재들이라 여기며, 모든 순간에 사업가다운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겁니다.


저는 막노동 현장에서 삽질하면서도 강의 무대에 서서 강의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삽의 끄트머리를 마이크 삼아 아주 연설을 해댔었지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짜증도 냈고 웃으며 박수도 쳤습니다. 그 말도 안 되는 상상 덕분에, 지금 저는 매일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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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 쉰 넘어가다 보면 이제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냥 이렇게 사는 거지 뭐 자포자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이 원하는 인생 선명하게 한 번 그려 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지금 당장 그 삶으로 살아가길 권합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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