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계절을 캔버스에 담았다
오늘은 그래야만 합니다.
말과 행동이 그래야 하고
시간과 날씨가 그래야 합니다.
오늘은 모든 게 완벽해야 합니다.
오늘은 그랬습니다.
1013
내가 좋아하는 그림.
사람이 있고
하늘은 푸르고
나무는 끝과 시작을 향하고
적절한 온도의 색감과
질감이 느껴지는.
그렇게 사면이
삐죽했던 입이 온화해지는 미소를 찾게
그 사각형 안에 있었던 시간들.
#시 작성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정확한 주제가 정해지면 더욱 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