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의 계절

가장 좋아하는 계절을 캔버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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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야만 합니다.

말과 행동이 그래야 하고

시간과 날씨가 그래야 합니다.

오늘은 모든 게 완벽해야 합니다.

오늘은 그래야만 합니다.


오늘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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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그림.

사람이 있고

하늘은 푸르고

나무는 끝과 시작을 향하고

적절한 온도의 색감과

질감이 느껴지는.


그렇게 사면이

삐죽했던 입이 온화해지는 미소를 찾게


그 사각형 안에 있었던 시간들.


#시 작성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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