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만 먹으면 다 해결될 줄 알았지
열정과 강박 사이러너에게는 묘한 강박이 있습니다.
'기록이 떨어지면 어떡하지?''10km는 채워야 러너 아닌가?'
간밤의 불길한 전조 증상도나를 채찍질하는 '셀프 파이팅' 앞에서는힘을 쓰지 못했습니다.땀에 흠뻑 젖을 때까지, 그렇게 무작정 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