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게 남는거다.
가래떡 떡볶이 레시피(한번 해보고 싶었다.)
물(1리터)에 다시마,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2, 설탕 1 진간장 1, 물엿 3
(조금 덜 맵고 하려고 고추장을 줄였다.)
어묵을 자르고, 양배추를 썰고, 대파도 어슷 썰어서 물이 끓기를 기다렸다.
물이 끓어 오라서 다 떄려넣고 끓이기 시작했다.(순차적으로 넣기 따위 나에겐 없다.)
많이 조릴수록 맛있다고 해서 국물을 맛보며, 떡도 하나 집어먹고(원래 요리하면서 먹는 게 맛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사리 투척!
라면이 적당히 익으면 먹으면 된다!(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