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대학병원 취업할 수 있는 2가지 방법

늦은 나이지만 대학병원에 취직할 수 있어요.

by 희원다움

'해보긴 했어? 길이 없으면 만들어가'

가슴에 늘 품고 있는 고 정주영 회장님 말씀이에요.

남들이 무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도전을 할 때마다 흔들리지 않게 지켜준 명언입니다.


30대 중반, 40살 간호대 편입을 고민하시는 직장인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나이에 대학병원, 종합병원에
취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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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2가지 방법이나 있어요.


첫 번째, 편입을 하실 때 자대 병원이 있는 학교에 편입을 하세요. 물론 자대 병원 있는 학교는 없는 학교보다 경쟁률이 월등히 세요. 하지만 졸업하면 자대 병원 취업이 보장된 것이니 만큼 철저히 준비하고 전략적 지원을 하셔야 해요.


두 번째, 요즘 국공립병원은 블라인드 채용이에요.

출신지역, 가족관계, 출신학교, 혼인 여부 등을 배재하고 편견 없이 '직무역량'으로 적합한 사람을 채용하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실제로 국공립 병원에 40대 신규 간호사분들이 채용되어 근무하고 있는

사례가 있어요.




블라인드 채용에서는 나이, 성별, 출신학교 등을 보지 않습니다. 대신 지원자가 이 직무에 맞는 어떠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따라서 늦은 나이의 편입생들은 학교 다니는 동안 간호사라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경험, 경력을 준비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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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동아리, 동호회, 팀 프로젝트, 학술단체 봉사활동 등이 해당되고, 경력은 고용주와 근로계약을 맺고 금전적 보수를 받았던 인턴, 아르바이트의 경험을 말해요.


자대 병원이 있는 학교를 못 갔다 하시면 학교 다니실 때 경험과 경력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하세요.


방법이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 실행하시면 됩니다. 행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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