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by
강신명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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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코 봄빛 떨쳐버리고
어디 가시나 했더니 이곳이
그토록 아늑하셨나요
낯설고 먼 바람결에 하얀
날갯짓 스칠 때면
뒷산에 꽃 피었다 기별 전하는
당신이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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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만남
사랑
Brunch Book
다시 또, 첫눈
02
내 안의 섬
03
내일
04
둥지
05
마음의 출구
06
눈 오는 날
다시 또,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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