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픈 이야기.
나는 너무도 쉽게 나의 아픔과 상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나의 이야기가 다시금 다른 이의 마음에 새겨지며
누군가를 슬프게 한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어
밤잠을 설치게 되서야
쉽게 아픈 상처를 타인에게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침묵.
나의 침묵은 나를 위한 그리고 타인을 위한
사랑의 한 표현이 되었다.
고양이와 함께 살며, 물리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물리와 가족에 대한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