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사랑이라는 것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고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있다는 것
만지고 싶을 때 만질 수 있고
느끼고 싶을 때 느낄 수 있다는 것
생각날 때 바로 떠올릴 수 있고
안고 싶을 때 안을 수 있다는 것
맛있는 걸 먹을 때 생각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 떠오르는 것
이 모든 것은 사랑
살아가는 시간들을 기록하며 시를 쓰는 삶으로 채워 나가는 마당넓은 브런치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