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들을 먹기 좋게 손질한 뒤
한 접시 담아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하면서도 분위기 내기 좋은 샐러드에요~
마요네즈와 요거트로 산뜻한 랜치소스를 만들어 같이 먹음
프레시한 식감부터 입맛 돋운답니다~
재료
포기상추 1포기, 오이 1/2개, 아보카도 1/2개,
메추리알 7~8알, 방울토마토 5개, 미니파프리카 2개,
옥수수콘 3T, 베이컨 3~4줄
소스
마요네즈 3T, 플레인요거트 3T, 꿀 약간,
레몬즙 1T, 홀그레인머스드 1T,
소금,후추 약간, 다진양파 1T,
다진마늘,다진이태리파슬리 약간
포기 상추는 잘게 썰고,
미니파프리카는 꼭지와 심지를 제거한 뒤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주어요.
방울토마토는반으로 잘라주고,
아보카도와 오이도
다른 재료들과 크기 밸런스를
맞추어 잘라줘요.
베이컨은 채를 썰어 볶아주어요.
그릇에 먹기 좋게 담아줍니다.
파르메산 치즈 블록을 조금 갈아주어요.
콥샐러드 랜치소스를 만들어요.
마요네즈 3 큰 술, 플레인 요거트 3 큰 술
꿀 약간, 레몬즙 1 큰 술 다진 양파 1 큰 술,
다진 이태리 파슬리 약간 다진 마늘 약간,
홀그레인머스타드 1 큰 술 소금과 후추 약간
그릇에 담아주기만 해도
근사한 한 접시 만들기 완성이에요.
알록달록 색감이 정말 맛깔나요 :)
레시피는 간단한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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