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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문어
Sep 04. 2024
알고 보니 명의였던 의사 선생님
생각지도 못했어요
의사 선생님은 항상 제게 질문을 던지시지
공감은 해주시지만
해답을 주시진 않았아요
내가 왜 불안한지
내가 왜 우울한지
질문만 던지실 뿐이었죠
근데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결국 답은 다 내가 찾는 거기 때문에
내가 거기까지 도달할 수 있게
질문을 던지셨다는 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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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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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명의였던 의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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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의지로 이겨낼 수 있는 거 아닌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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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의지로 이겨낼 수 있는 거 아닌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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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지. 마음일기를 기록하고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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