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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선택의 여지와 희망

by 풍천거사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말은 희망을 포기했다와 동의어라고 생각한다. 자칫 최후의 순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선택은 자유다. 생각의 폭을 넓히면 안보이던 길이 보일 수가 있다.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생각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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