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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요리사 [고래사 어묵 체험]
붕어빵 어묵, 어묵 라자냐
by
넌들낸들
Feb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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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봄방학 시작!!
부산에 어묵 체험장이 여러 군데 있지만
전 해운대 고래사 어묵을 선택했어요.
메뉴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아이가 만들고 맛있게 먹을 거 같았어요.
가격도 마음에 쏙 들었고요. ( 체험비 12000원)
지하철 타고 찾아가기
딱 좋은 장소거든요.
주말 교통 대란인데 대중교통을 타고 가면 편해요.
쿠루미 교통카드 6천원...비싸요..
그동안 지하철 유아 카드 사용했는데
7세 언니가 되니 사용이 되지 않아 교통 카드도 이틀 전에 장만 했어요.
교통비는 들지 않지만 교통카드가 있으면 편하게 탑승이 되어 구매를 했어요.
유아용 지하철 카드와 달리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아 아이가 실망을 좀 했었어요.
지하철에 내려 해수욕장 방향으로 얼마 걷지 않고 발견 됩니다.
2층 체험장으로 올라와
약간의 대기 후 체험 시작 했어요.
고래사가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오늘 딱 알게 되었어요.
고래사 어묵의 역사(?)와 함께
오늘 만들 메뉴 설명을 들어요.
아이들이 하나같이 집중해서 설명 듣는데
그 모습들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서로 막 발표 하는 질서 없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순간입니다.
7세 언니 정도면 충분히 혼자 할 수 있었어요.
약간의 도움만 주었답니다.
먼저 붕어묵 만들기부터 했어요
수업전 미리 세팅이 된 재료들♥ 아주 깔끔합니다.
틀에 어묵을 펼치는 건 좀 서툴지만
끝까지 하려는 의지!
살짝 도와 반듯하게 펼쳐줬어요.
그다음 지시에 맞춰 붕어 속을 채우고
틀 두 개를 합체한 후 제출하면 맛있게 구워줍니다.
두 번째 메뉴는 어묵 라자냐.
냅다 찢어버리기 ㅋ
서툰 솜씨로 어묵 2 장을 손질해요.
어묵 한 장 깔고 토마토소스 바르고 작은 조각 어묵 깔고 치즈도 뿌리고
반복 작업 하면 완성
또 제출하면 맛나게 구워줍니다.
완성된 어묵 요리들은 박스에 담아 포장해요.
종이봉투에 담아 챙겨 들고 왔어요.
고래사 어묵 2층에서 먹고 와도 되지만
저흰 포장해서 집에서 저녁에 먹었어요.
할인쿠폰♥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었는데
밀가루 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어묵의 맛이라
아이도 어른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역시 고래사 ♥
어묵은 고래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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