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뜬 장님이다.

왜 안 보였지??

by 넌들낸들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못 보는 글


당기시오 미시오


난 이 글을 보고 당길 때 당기고 밀 때 미는

밀당 잘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가끔은 나도 눈뜬장님이 될 때가 있다.


상품을 구매할 때

혹은 상품을 사고 작동해 볼 때

종종 눈뜬장님이 된다.


오늘도 난 눈뜬 장님이었다.

마트에서 고무장갑을 샀다


그냥 익숙함에 손을 뻗어 샀다.


집에 와 설거지하려고

고무장갑 비닐을 뜯고 나서야

눈에 보였다.


오른손만 2개



난 오늘 한 손만 장갑 끼고 설거지했다.


신랑 퇴근길에 고무장갑 좀 사 와... 주라.

(왼손만 2개 적힌 상품으로 사 오면 딱인데...)



난 루테인 먹고 기다릴게...




센스쟁이 신랑이 왼손으로 사 왔어요. ㅎㅎㅎ


남은 문제는 제가 산건 사이즈 M

신랑이 사 온 건 L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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