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줍다
정 여사
주섬주섬 작은 손으로 가을을 줍는다
주섬주섬
아이들 손에 예쁜 단풍꽃이 피었다
가을이 지는 소리
가을을 줍는 소리
기발한 아이의 손에 캐릭터가 탄생된다
기발한 아이가 가을을 되살린다
아이손에
웃음을 담은 단풍꽃이 피었다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