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개고기 먹지 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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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목숨을 살린 엄마 | 국민학교 1학년 시절, 요즘은 초등학교라고 하죠.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의 신력이 최고조를 찍은 시점인 것 같다. 늘 손님들이 찾아왔고, 법당의 상엔 간식들이 늘 올
https://brunch.co.kr/@2ca9bf8251234e1/73
귀신들의 성추행 | 악몽을 꾸면서 가위눌림도 종종 있어왔다. 엘리베이터 꿈을 꾸면 항상 다리가 붙잡히다 보니 가위눌림도 같이 왔다. 그때마다 안방에 있거나 거실에 있던 엄마가 어떻게 알고
https://brunch.co.kr/@2ca9bf8251234e1/49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