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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목숨을 살린 엄마
저 언니랑 놀아도 돼? | 엄마는 식당을 하신다. 주로 저녁에 퇴근길에 두루치기와 소주 한잔 하기 위해 오거나 야간 근무 마치고 따끈한 어묵탕이나 닭볶음탕 먹기 위해 찾는 작은 식당이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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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공포증 | 중학생 때부터 같은 꿈을 반복해 꾸었다. 처음에 엄마에게 말했을 때는 성장기엔 무서운 꿈을 꾼다며 키 크기 위해 꾸는 꿈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그 꿈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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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목격..?? | 세상에 귀신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전 경험으로 인해 믿게 된 케이스입니다. 엄마가 예전에 신기가 있어 그 영향을 받은 건지도 모르죠. 제가 귀신이 있다고 믿게 된 건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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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의 성추행 | 악몽을 꾸면서 가위눌림도 종종 있어왔다. 엘리베이터 꿈을 꾸면 항상 다리가 붙잡히다 보니 가위눌림도 같이 왔다. 그때마다 안방에 있거나 거실에 있던 엄마가 어떻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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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