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 오리야 미안해
대구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어릴 때부터 이 액자가 집에 걸려있었다. 우리 집 수호신처럼 늘 함께 있었다. 난 기억에 없지만 엄마가 신기가 막 왔을 무렵과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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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 방지 교육, 자녀 안전 교육 | 요즘 아이와 놀다가 수시로 하는 말이 있다. "아빠 친구야. 반가워. 저기 편의점에서 젤리 사줄게. 따라갈래?" "싫어요! 안 돼요!" "이모 친구야. 안녕. 야옹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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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