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떻게 살것인가
사소하지만 나를 제대로 살게 해주는 일들
by
이다
May 17. 2017
물기가 마른 그릇을 싱크대에 넣는 일
다 마른빨래를 서랍장에 넣는 일
다 내린 커피가루를 말리는 일
젖은 싱크대를 행주로 닦는 일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키는 일
전에 썼던 글귀를 다시 보는일
화분 골고루 빛을 받을 수 있도록 돌려주는
사소하지만 나를 제대로 살게 해주는 일들.
keyword
커피
글귀
서랍장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다
소속
경찰관
직업
작가지망생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떠도는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팔로워
27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아틀란티스 소년
오키나와, 그 간결함에 대하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