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알기
진정한 자신이 되면 삶은 단순해지고 내면의 자아는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으로 충분해진다. 지금 힘든 상황이 있다면 두 가지를 점검해 봐야 한다. 첫째,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는 목적에 진실하지 못할 때 우주의 질서를 거스르게 된다. 둘째, 타인이 자신에게 해를 가하도록 내버려 두면 삶을 빼앗기고 무질서가 일어난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내면의 의식이 바뀌면 상황들을 정리할 기회가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이다. 인간의 관점이 바뀌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대로인 상황들이 단지 자신이 생각을 바꿈으로써 자연스럽게 해결될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운이 좋다고 말하기도 한다. 마법의 힘을 가진 사람은 그저 다른 사람들이나 탓하며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 즉 자기 자신을 변화시킨다. 책의 끝부분으로 갈수록 제가 좋아하는 글귀가 떠오르네요. 아주 아주 오래된 성지의 벽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미국의 신학자가 자신의 책에 적었다고 하고 출처가 분명하지 않지만 옛날 사람들도 신에게 삶의 지혜를 구했다고 생각하니 삶은 누구에게도 어느 시점에서도 쉽지 않습니다.
"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둘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우리 안에 마법사가 나타나면 멀지 않은 곳에 '그림자(어두운 면)'가 있다. 이 시기는 위험한 시기가 될 수 있다. 그림자가 가진 부정적인 힘에 사로잡혀 계속 부정적인 성향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의 의도가 긍정적이고 선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것이라면 당신은 그 그림자 측면을 마주하고 끌어안을 수 있다. 문제가 생겨나 이전에는 몰랐던 자기 안의, 그리고 다른 사람 안의 모습을 보게 될 때 변화의 여행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외부의 적을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의 그림자로 인식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너무 싫다면 그 사람 안에 자신의 모습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다는 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을 방어하며 자신이 저지를 잘못을 감출 때 더 깊이 침몰하고 그 그림자는 더 짙어집니다. 자신을 변명하지 않고, 또 자신이 궁극적으로 선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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